■ CMB 대전방송 뉴스
<리드>
한국야구위원회가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19 프리미어 12' 국가대표팀 예비 엔트리 60명을 발표한 가운데 한화 이글스에서는 정은원 등 3명이 포함됐습니다.
<기사>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는2루수 정은원과 투수 박상원, 포수 최재훈 등
한화 선수 3명이 포함됐습니다.
단골로 차출됐던 베테랑 김태균과 정우람, 정근우 등은 이번엔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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