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 대전방송 뉴스
<리드>
이른 추석으로 9월 중순 이후 분양이 대거 집중되면서 추석 이후에 가을분양 시장이 본격 시작될 예정입니다.
<기사>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추석 이후인 9월 셋째주부터 10월 사이 전국에서는 총 4만 6785가구가 일반분양에 나섭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 1천여가구로 전체의 46.1%를 차지하며, 지방광역시도 1만 6천여가구로 35.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포스코건설, 계룡건설이 중구 목동3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대전 목동 더샵리슈빌을 9월중 분양할 계획입니다.
이외에 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은 서구 도마동에서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를 10월쯤 분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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