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지역 자치행정을 위한 공약은 무엇이 있는지, 더 완전한 자치행정을 위해 어떤 부분들이 보강되어야하는지, 김찬동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님 모시고 말씀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김찬동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
안녕하세요.
<질문>
Q1. 자치행정학과는 어떤 배경에서 생긴것인가요?
Q1-2 그렇군요. 그렇다면 자치행정의 필요성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Q2. 그렇다면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이렇게 중요한 자치행정관련 공약을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는데요.
여야가 내건 대전, 세종, 충남지역공약들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Q3. 지난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거론된 '재탕 공약'이라는 평가가 있던데요. 여야 모두 공약 개발에 소홀함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Q3-1. 실행이 되지 않은 것을 보면 주로 어떤 어려움들이 있어 진행이 되지 않았던 것인가요?
Q4. 여야가 대전 충남 1호 공약으로 혁신도시 지정을 꼽았는데, 혁신도시 지정이 어떤 예상효과가 있길래 후보들 입에 계속 오르내리는 것인지 이와 관련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Q5. 공공기관유치도 공약으로 자주 보이는데요. 효과와 한계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Q6. 앞서 말씀주신 지방소멸 우려에 대한 대책으로 제안하실만한 법안이나 대책들이 있을까요?
Q7. 자치행정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내외 사례들 소개 부탁드립니다.
Q8. 21대 국회에서 일하게 될 우리 지역의 당선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아나운서>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김찬동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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