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대전방송 뉴스
<리드>
충남도가 ‘2020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펜싱 최인정 선수와 태권도 장준 선수를 초대해 성과를 축하했습니다.
<기사>
최인정 선수는 충남 금산 출신으로 계룡시청 소속이며,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도 펜싱 에페 단체전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장준 선수는 충남 홍성에서 초·중·고를 거친 지역 토박이로 생애 첫 올림픽인 이번 대회에서 태권도 -58㎏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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