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CMB 대전 시청자 미디어 센터가 함께 만드는 시민 기자단 뉴스입니다. 인삼과 삼계탕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요. 전국 최초로 금산에서 삼계탕 축제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식재료로 만든 각양각색의 삼계탕을 즐기며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이 됐습니다. 윤영순 시민기잡니다.
<기자>
인삼 하면 금산. 금산 하면 인삼.인삼 축제는 10월에 열리지만. 복날을 겨냥해서 여름에 전국 최초로 금산에서 삼계탕 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코로나로 세계가 어수선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온 국민이 최선을 다해 지혜롭게 적응하는 요즈음 축제장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하는 현장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연예인의 노래는 울려 퍼지고 삼계탕 준비에 많은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준비 중이었습니다.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어 국민의례가 있었고 문정우 (금산 군수) 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많은 관계자 들의 인사가 있었고, 문정우 금산군수의 삼계탕 퍼포먼스도 있었습니다.
삼계탕에는 인삼. 대추. 엄나무. 황 기. 감초. 마늘. 추가 양념을 넣을 수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옻나무도 넣기도 합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 되는 삼계탕을 초복. 중복. 말복에도 복용하고 코로나19를 거뜬하게 이겨 나기를 기대합니다.
CMB 시민기자 윤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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