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매매와 전셋값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데요.
대출을 받아 잔금 등을 치러야 하는 새 아파트 입주자들의 경우 대출 규제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계약 만료일이 다가오는 전세 세입자들 또한 오른 전세금을 마련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가을 이사철 대란은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서용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시지부장과 전화연결해 지역 부동산 전망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부장님 안녕하세요.
▶ 서용원 지부장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시지부
<답변>
안녕하세요.
1. 대출규제로 주택 마련을 원하는 사람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규제의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고 계시는가요?
<답변>
2. 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현재 대전 지역에는 신규 입주를 앞둔 이들이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답변>
3. 최근 아파트 매매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세종은 주춤하지만, 대전은 여전히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대출규제로 내집마련이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부동산 시장의 정체로 매매나 전세가가 하락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신가요?
<답변>
4. 외지인이 지속적으로 지역 아파트를 매매하며 정작 대전 시민들이 구매를 못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막아야할 대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답변>
<아나운서>
네. 오늘 전화연결 감사합니다.
<답변>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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