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대전방송 뉴스
<리드>
한화이글스가 두산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3대 5로 패했습니다.
<기사>
한화 선발 장민재는 3이닝동안 홈런을 포함해 4피안타. 3실점으로 고전했습니다.
타선에서는 김태연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이성곤이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6연패로 기록한 한화는 2년 연속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한편, CMB중계석에는 조재연 대전세종중소벤처기업청장이 일일게스트로 참여해 위드코로나에 맞춰 진행되는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한화이글스를 응원했습니다.
▶ 조재연 청장 /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곳에 올 때는 야구 마지막 경기에 일일게스트로 뜬금없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저희가 지원 정책을 해드리다보니 매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화이글스가 올해 힘들었던 한 해 였는데 겨울 내에 잘 준비해서 내년에는 최강한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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