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대전방송 뉴스
<리드>
충남 공주시가 행정수도권과 충청권 메가시티를 견인할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부지 보상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은 세종시와 인접한 동현동 일원 약 25만㎡ 부지에 총 420억 원을 투입,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시는 올 1월부터 협의취득 보상업무에 돌입해 현재 82%의 부지 보상 이행률을 완료했으며, 내년도에 1단계 사업인 공공청사 부지 조성에 착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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