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대전과 세종의 아파트 매매량과 가격이 상승하면서 회복세를 보이는 모습입니다.
[기사]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대전과 세종의 아파트 매매 거래는 연초의 2부가 넘는 174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매매가격 상승률 또한 8월 셋째 주 기준, 대전이 0.06%로 6주 연속 올랐고, 세종이 23주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0.08%를 기록했습니다.
지역 부동산의 회복세는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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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3-08-31 16: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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