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대전지역 아파트값이 9주 연속 오른 가운데, 세종은 보합 전환된 지 1주 만에 상승 전환됐다.
[기사]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둘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대전도 전주 0.07%에서 0.08%로 오름폭을 키웠고, 세종은 보합에서 0.15%까지 오르며 전국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세종은 주거환경이 양호한 한솔·다정·도담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목
등록일시2023-09-15 16:34:40
조회수3,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