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한화이글스가 오는 16일 홈 마지막 경기에서 피날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기사]
경기 전 2024 신인 선수들의 환영식을 시작으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황준서 등 신인선수 10명이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네고 합동 시구에 나섭니다.
경기 후에는 시즌권자를 대상으로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이벤트와 함께 피날레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축제가 진행됩니다.
이날 경기장을 찾는 팬들 중 1만 명에게는 선착순으로 LED 밴드가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애국가는 가수 이정이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