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지역 곳곳을 돌아보며 우리 동네 숨은 장인을 만나는 CMB 명불허전인. 이번 시간에는 배시명 감독을 만났습니다.
[기사]
조선 후기 여성 시인 김호연재의 이야기와 3․8 민주의거 등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든 배시명 감독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립영화 감독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칸과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등에서도 초청돼 작품을 상영했던 배 감독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영화 행사와 후원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18일 오후 1시, CMB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