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10월 다섯째 주 대전과 충남 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기사]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주 대비 대전은 0.08%, 충남은 0.05% 오르며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대전은 서구와 유성구 주요 단지를 위주로 상승세를 견인했습니다.
세종은 지역별로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담동과 조치원읍 위주로 전주보다 0.06%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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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3-11-06 17: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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