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외국인이 충청권에 소유하고 있는 주택 수가 8천 호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분석에 따르면, 충청권의 외국인 소유 주택 수는 공동주택 6,927호, 단독주택 930호 등 총 7,857호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대전은 공동주택 781호와 단독주택 120호로 조사됐으며, 구별로는 유성구가 공동 266호, 단독 31호 등 총 297호로 가장 많이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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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3-11-13 17: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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