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전국 아파트값이 19주 만에 상승에서 보합으로 돌아선 가운데, 대전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기사]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 대전의 아파트값은 0.3% 오르며, 전주보다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동구 성남·홍도동의 주요 단지와 유성구 상대·전민동 등의 중대형 규모 단지가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세종과 충남은 각각 0.02%, 0.01% 떨어지며 지난주의 상승세에서 하락세으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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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3-11-28 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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