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지난 10월,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의 금융기간 수신은 감소로 전환됐고, 여신은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
[기사]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10월중 대전세종충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수신은 9월 883억 원 증가에서 10월, 3조 5,193억 원 감소로 전환됐습니다.
여신은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의 증가로 9월 3,433억 원에서 10월 8,475억 원 증가로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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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3-12-22 17: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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