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충남도가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방위 태세와 비상 대비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기사]
이날 회의에는 김태흠 도지사와 김지철 도 교육감, 김관수 제32보병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북한 정세를 비롯한 안보상황을 살피고 올해 통합방위 추진 계획과 군 통합방위작전태세를 공유했습니다.
또 지상작전사령부 화력여단 작전참모가 ‘북 장사정포 도발 시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토의를 통해 대책을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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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4-03-14 15: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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