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탄소제로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기사]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청양군 칠갑산 휴양랜드에 2층 규모의 전시체험관으로 이뤄지며, 내부에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에 대해, 체험형·직업 맞춤형·지역 연계형 교육 시설이 갖춰집니다.
충남도는 내년 6월 개관을 목표로 198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교육원을 통해 전 도민을 친환경적인 소비자인 ‘그린슈머’로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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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4-03-14 17: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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