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대전지역 휘발유 판매 가격이 7주 연속 오르고 있지만 오름폭은 다소 둔화됐습니다.
[기사]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월 첫째 주 전국 휘발유 ℓ당 평균 판매가는 전주보다 3.7원 오른 1639.1원을 기록했으며 대전은 2.69원 상승한 1632.59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비쌌습니다.
세종과 충남은 각각 1639.01원, 1640.36원으로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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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4-03-14 17: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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