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신학기를 맞아 대전경찰이 오는 4월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주간 음주단속을 실시합니다.
[기사]
대전경찰은 지난 15일 유성구 노은동에 있는 수정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시 주간 음주단속을 실시해 3명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음주단속은 오는 4월까지 이뤄지며, 이 외에도 유원지와 유흥가 주변 등 음주운전이 우려되는 지역과 음주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도 주야간 특별단속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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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4-03-18 17: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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