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해 도 합계출산율 0.84명에서 2026년에는 1을 회복하겠다며 ‘저출생 극복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기사]
공공부문에서는 2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에게 ‘주 1일 재택근무’를 의무화하고 육아휴직자에게 A 이상의 성과등급을 부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부문의 경우, 우수 중소기업에 대해 최대 1억 원의 육아지원금을 보조하고, 0~5세 아이를 위한 24시간 보육시설을 전 시군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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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4-04-04 14: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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