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대전시가 올해 저소득층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자활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기사]
시에 따르면 자활근로단가 인상과 사업 확대 등 지원계획을 사회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습니다.
시는 270억 원을 투입해 2,455명의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근로 급여단가도 2.7%~2.9% 인상해 지급해 기존 월 146만 원에서 월 150만 6천 원을 받게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별 지역자활센터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