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장우 대전시장이 재정과 에너지 자립 등 사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기사]
이 시장은 전액 지방예산으로 추진하는 사업도 중앙정부의 타당성 심사를 거쳐야 해 지방 재정의 자율성을 제약한다며, 이 같은 제도가 완화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기업과 해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대기업 퇴직자 출신을 자문위원으로 모시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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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4-04-09 1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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