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대전시와 신한은행은 배달 플랫폼을 활용한 소상공인 상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사]
시는 배달 플랫폼 내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결제수단 연계를 지원합니다.
또한 신한은행은 플랫폼 운영관리와 전통시장 전용 메뉴 구성과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등을 맡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은 월 고정료, 광고료 등 별도 수수료 없이 기존 민간 배달앱 대비 저렴한 중개수수료 2%만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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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4-04-09 15: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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