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계족산황톳길 방문객들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숲속음악회 ‘뻔뻔(funfun)한 클래식’이 지난 13일부터 2024년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기사]
숲속음악회는 모두 10명의 오페라 단원이 클래식과 뮤지컬, 개그를 접목해 펼치는 상설공연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30분 숲속음악회장에서 진행됩니다.
숲속음악회 개막과 함께 사랑의 엽서 보내기와 에코힐링사진 전시회 등 연계 프로그램도 어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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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4-04-15 17: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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