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스마트팜 841ha 조성과 청년농 3000명 유입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사]
김 지사는 제 58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스마트팜을 단지화 하면 농업인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목표와 의욕이 생기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도유지를 활용해 대규모 단지로 조성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제를 보완해 청년농 유입 속도를 높이면서도 모두가 공평할 수 있도록 진행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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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4-04-16 16: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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