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대전시가 3,729억 원 규모의 2024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년보다 조기 편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기사]
이번 추경예산은 본예산 대비 5.7% 증가한 6조 9,059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 3,097억 원, 특별회계 632억 원으로 각각 증액됐습니다.
시는 예년보다 첫 추경을 앞당겨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소상공인과 청년에 대한 지원사업에 투자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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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4-04-19 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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