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대전 중구가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 기동단속반을 운영합니다.
[기사]
기동단속반은 2인 1조로 구성돼, 도보가 아닌 PM단속 전용차량으로 구 전역에서 불법주정차 등 보행자와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단속할 예정입니다.
중구는 작년 8월부터 대전시 최초로 PM 단속요원을 채용해 월 평균 585건을 단속했으나, 도보단속의 제약을 해소하고자 이달부터는 도보과 차량 단속을 병행합니다.
제목
등록일시2024-04-23 17:14:30
조회수3,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