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드
대전복지재단과 KEB하나은행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가족들을 위한 ‘행복 꾸러미 만들go, 나누go’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중구 관내 돌봄 가정 중 보훈 가종 25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복 꾸러미에는 장기관 보관이 가능한 참치캔과 라면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대전복지재단과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4년부터 돌봄 가족들을 위해 자치구별로 행복꾸러미를 만들고 사업 이외에도 떡국떡과 송편 나누기 사업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영상취재 허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