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대전방송 뉴스
중부권 최고의 취업창업 일자리 종합박람회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는 행사죠.
대전시청에서 ‘2016 일자리종합박람회와 소상공인창업박람회‘가 마련됩니다.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대전시가 청장년, 여성,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 일자리종합박람회, 소상공인창업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9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대전시청 로비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취업과 창업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또한 일자리종합박람회 규모는 대전지역과 충남, 수도권지역 기업 등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약 10,000여명의 구직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취업관련 다양한 부대행사와 전시부스를
마련해 선보일 계획입니다.
지역축제가 많이 개최되는 가을철을 맞아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대전시가 9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지역축제장 4곳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대전시가 23개 공공도서관과 우리대전 같은 책 읽기 네트워크와 함께
9월 22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에서 ‘제9회 우리대전같은책읽기 선정도서- 소년이 온다’ 선포식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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