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대전방송 뉴스
올해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아파트 분양 물량이 3만 7천 115가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안 갑천 친수구역 개발사업을 앞두고 있는 대전에서는 지난해 분양물량 3천 가구의 2배를 넘는 6천 449가구가, 충남은 지난해보다 84.3% 증가한 1만 7천 530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세종의 경우 지난해 공급실적보다 34% 감소한 1만 3천 13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며 공급시기는 정부의 규제 강화와 맞물려 대부분 하반기에 몰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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