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가 삭감한 내년도 누리과정 교육비에 대해 추가예산확보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시의회 김인식 의장과 교육위원들은 시의회에서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누리예산 삭감은 중앙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본회의 심의과정에서 어린이집 학부모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지난 24일 교육비특별회계예산을 심사하면서 누리과정교육비 3개월분 147억여 원을 삭감해 논란이 인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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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4-11-27 13: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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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가 삭감한 내년도 누리과정 교육비에 대해 추가예산확보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시의회 김인식 의장과 교육위원들은 시의회에서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누리예산 삭감은 중앙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본회의 심의과정에서 어린이집 학부모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지난 24일 교육비특별회계예산을 심사하면서 누리과정교육비 3개월분 147억여 원을 삭감해 논란이 인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