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다음달 1일부터 위해식품 판매 차단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식품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형 유통매장이 대상이며
식약처의 위해식품 정보와 계산대 단말기를 연계해 자동으로 계산되지 않게 사전에 차단될 예정입니다.
서구는 다음달부터 희망업체를 조사하고, 시범적으로 10개소를 선정해 오는 6월까지 시스템 설치할 게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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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5-03-18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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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가 다음달 1일부터 위해식품 판매 차단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식품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형 유통매장이 대상이며
식약처의 위해식품 정보와 계산대 단말기를 연계해 자동으로 계산되지 않게 사전에 차단될 예정입니다.
서구는 다음달부터 희망업체를 조사하고, 시범적으로 10개소를 선정해 오는 6월까지 시스템 설치할 게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