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포수 조인성 선수가 시범경기 중 다친 종아리 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향했습니다.
조인성 선수는 어제 일본 요코하마 모 병원으로 떠났으며, 오는 28일까지 머물며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 12일 대전구장에서 가진 두산전에서 안타를 친 뒤 1루로 출루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종아리 근육이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고, 예상 재활 기간은 3개월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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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5-03-19 13: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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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포수 조인성 선수가 시범경기 중 다친 종아리 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향했습니다.
조인성 선수는 어제 일본 요코하마 모 병원으로 떠났으며, 오는 28일까지 머물며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 12일 대전구장에서 가진 두산전에서 안타를 친 뒤 1루로 출루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종아리 근육이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고, 예상 재활 기간은 3개월 정도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