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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박인터뷰] 성탄절, 이웃을 생각하는 ‘사랑의 축제’

기자박현수

등록일시2015-12-25 16:31:08

조회수1,439

문화/건강/과학

■뉴스와이드

 

여러분에게 12월 25일, 성탄절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성탄절일수록 본래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이웃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텐데요. CMB 단박인터뷰, 이번 시간에는 천주교 대전교구 유흥식 주교가 시청자분들에게 성탄절의 의미와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드립니다. 박현수 기잡니다. 


주교님 안녕하십니까.
모두가 기다리는 성탄절이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이 성탄절을 단순히 선물을 주고받는 기념일로 여기는 분들이 있는데요. 12월 25일 성탄절,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유흥식 주교 / 천주교 대전교구

 

▶ 박현수 기자 / CMB 대전방송 070 8110 7316
네, 시청자분들이 성탄절의 의미를 다시 되새겼으면 좋겠습니다.
Q2. 주교님께서 매년 성탄절마다 메시지를 전해주시고 계신데요. 올해 성탄메시지의 핵심은 어떤 것인가요?


Q3. 올해는 전국을 덮친 메르스 여파 등 정말 다사다난 했던 한 해였습니다. 그로 인해 힘겹고, 상처 받은 이들도 주위에 많을 텐데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신다면요?


Q4. 분열과 갈등 등으로 국내외 모두가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 어느 때보다도 화해와 평화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어떻습니까?

 

Q5. 마지막으로 모두가 따뜻한 연말 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시청자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유흥식 주교 / 천주교 대전교구


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영상취재 허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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