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즐겨찾기회사소개지역방송회사소개위약금조회

제목

대전시 홍보매체 시민이용 개방

기자대전시청 송규아

등록일시2018-03-14 19:53:24

조회수4,206

사회/스포츠


■ 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대전시가 도시철도 역사 광고판과 LED전광판 등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홍보판의 일부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기사>

 

대전시가 홍보수단이 열악한 기업과 단체 등에게 시가 보유하고 있는 홍보매체 일부를 개방, 무료로 홍보해주는 2018년 제1차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3월말까지 공모를 통해 시 관내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이용신청서를 접수 받고, 4월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이용대상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또한 선정된 기업과 단체의 광고안은 지역대학의 디자인 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되며,7월부터 12월까지 총 70면의 광고판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단체는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전시가 3월 19일부터, 월요일은 1번과 6번, 화요일은 2번과 7번 등
자동차 번호판 끝 번호에 따라 차량의 대전시청사 진입을 제한하는
승용차 끝번호 요일제를 추진합니다. 


대전시가 3월 17일부터 4월 22일까지를 봄철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홍보 강화, 시 공무원 산불감시 투입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매월 문학, 역사, 철학 분야 명강사들을 초청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하는
인문고전 명사초청 특강을 마련합니다.
특강은 매월 셋째 주 오전 10시 옛 충남도청 내 식장산홀에서 개최됩니다.

 

CMB대전방송 #뉴스와이드 #굿뉴스 #대전시 #대전 동구 #대전 중구 #대전 서구 #대전 대덕구 #대전 유성구 #충청남도 #공주시 #보령시 #논산시 #계룡시 #부여군 #서천군 #금산군 #세종시 #홍보매체 #끝번호요일제 #산불대책기간

 

 

 

[Copyright (c) by cmbdj.co.kr, Inc. All rights reserved]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사진제목
대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전환 의견 수렴서동민 기자 [2024.04.23] [3,354]

[아나운서]대전시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추진에 의견 수렴을 실시합니다.[기사]온라인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상권의 위기가 고조되자 시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more
대중교통비 환급 K-패스 도입... 월 최대 60회 지급박현수 기자 [2024.04.23] [3,219]

[아나운서]대전시와 국토교통부가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를 도입합니다. [기사]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교통비의 일정비율을 월 최대 60회까지 적립해 다음달에..more
충남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출범이채령 기자 [2024.04.23] [3,428]

[아나운서]24내 단체, 1890명으로 구성된 충청남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이 출범했습니다.[기사]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 감시·고발과 청소년 아르바이트 등 근로 권익 보호, 청소년 유해환경 개..more
미국 시애틀 경제사절단 대전 방문… 교류 확대이채령 기자 [2024.04.22] [3,551]

[아나운서]대전시와 미국 시애틀시의 자매결연 35주년을 기념해 시애틀 경제사절단이 대전을 방문했습니다.[기사]시애틀 경제사절단은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보잉 등 기업 ..more
충남 토지면적 1위 공주시… 계룡시 최소 면적이채령 기자 [2024.04.22] [3,348]

[아나운서]충남도내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은 공주시, 작은 곳은 계룡시이며 두 지역 간차이는 14.2배로 나타났습니다.[기사]2023년 지적통계에 따르면 충남도의 전체 면적은 당진·서천군 국가어항사업, 천안·아..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