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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홍보매체 시민이용 개방

기자대전시청 송규아

등록일시2018-03-14 19:53:24

조회수4,224

사회/스포츠


■ 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대전시가 도시철도 역사 광고판과 LED전광판 등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홍보판의 일부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기사>

 

대전시가 홍보수단이 열악한 기업과 단체 등에게 시가 보유하고 있는 홍보매체 일부를 개방, 무료로 홍보해주는 2018년 제1차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3월말까지 공모를 통해 시 관내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이용신청서를 접수 받고, 4월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이용대상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또한 선정된 기업과 단체의 광고안은 지역대학의 디자인 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되며,7월부터 12월까지 총 70면의 광고판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단체는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전시가 3월 19일부터, 월요일은 1번과 6번, 화요일은 2번과 7번 등
자동차 번호판 끝 번호에 따라 차량의 대전시청사 진입을 제한하는
승용차 끝번호 요일제를 추진합니다. 


대전시가 3월 17일부터 4월 22일까지를 봄철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홍보 강화, 시 공무원 산불감시 투입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매월 문학, 역사, 철학 분야 명강사들을 초청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하는
인문고전 명사초청 특강을 마련합니다.
특강은 매월 셋째 주 오전 10시 옛 충남도청 내 식장산홀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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