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지역 곳곳을 돌아보며 우리 동네 숨은 장인을 만나는 CMB 명불허전 인, 이번 시간에는 조용미 소프라노를 만났습니다.
[기사]
이번 시간에는 클래식 볼모지인 대전에서 오페라단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조용미 소프라노를 만나 기억에 남는 곡과 에피소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대학과 예술고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이유와 젊은 예술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담았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13일 오후 1시 CMB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