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대전이 휘발유 값이 7주 연속 오르면서 1,632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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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의 휘발유 값이 올해 초부터 오르고 있는 가운데, 3일 기준 서울의 평균 휘발윳값은 ℓ당 1,715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종과 충남은 모두 1,639원으로 전월 동기 대비 50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경유 또한 대전 1,537원, 세종이 1,545원 등 6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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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4-03-06 17: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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