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 대전방송 뉴스
차를 산지 1년도 되지 않은 수입차에서 누수현상이 여러 번 확인되면서 차량 소유주가 해당 서비스센터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누수현상이 발생한 해당 차량 소유주는 서비스센터에 차량교환 또는 환불 요청하며 자신의 억울함을 다른 시민들이 겪게 하지 않기 위해 1인 현수막 시위를 벌였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서비스 센터에서는 수리 외에는 다른 답변을 주기 어렵다는 입장이여서 앞으로 적지 않은 갈등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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