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대전방송 뉴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특수학교를 포함한 대전 지역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 안전수영교육이 진행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한 물놀이와 수영 기능 체득을 목적으로, 10시간 이상을 학교의 실정과 환경에 맞도록 계획하고, 초등학교 수영교육 매뉴얼을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생존 안전수영교육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2만 9천 명이 대상이며, 시교육청은 강사 1인당 20명 내외로 1개 반을 편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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