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지난해 6월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이후,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는 1,339건이 인정받았습니다.
[기사]
충청권에서는 대전이 1,167건으로 전체 피해 건수 가운데 10.7%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충남 105건, 세종 67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인천에서 전체 피해자의 65%를 차지하며 수도권에 집중됐고 다세대주택과 오피스텔 순으로 피해자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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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4-01-08 1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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